머니투데이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소개한
‘글로벌 강소기업’ 사례에 **피에프디(PFD, 대표 남궁광)**가 선정되었습니다.

PFD는 화장품(K-뷰티)을 시작으로 건강식품, 유아용품 등 K-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
수출 영역을 확대하며 64개국 129개 파트너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습니다.

# 핵심 성장 전략

• 독자 브랜드 중심 수출 (MIZON, VILLAGE 11 FACTORY 등 300여 품목)
  

• 1국가 1바이어 정책과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신뢰 기반 구축
  

• Amazon 매출 650% 성장, 3년간 매출 862% 증가
  

# 남궁광 대표의 메시지

“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, 그리고 꿈은 빌릴 수 없습니다.
공무원이나 대기업만이 길이 아닙니다.
지금은 ‘3과 고시’보다 장보고, 임상옥 같은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.”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112618552511211&type=1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M7bnaxj0Tg